서울시가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3기에 참여할 청년 3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테슬라, 퀄컴, 티몬 등 국내외 기업과 유니세프 같은 국제기구 현장에서 인턴십으로 일 경험을 쌓을 ‘청년 300명’을 찾습니다. 서울시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3기’ 참가자를 4개 직무로 나눠 모집하고, 선발된 청년에게 직무교육과 원하는 기업의 인턴십 참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평소 관심있던 기업과 국제기구에서 직접 일해보고 싶다면, 5월 15일까지 신청해주세요! 서울시가 유망 스타트업, 글로벌기업, 국제기구 등 총 84곳에서 일 경험을 쌓을 청년 300명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 공고한다. 올해는 국제기구 인턴십이 처음 도입됐다. ‘2023년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