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쳇 GPT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인데요.
오픈 ai가 글도 써주고 그림도 그려주고 정말 한편으로 너무 편리한 세상이 아닌가 싶다가도 우리가 설자리가 서서히 사라지는 건 아닌지 하는 우려를 안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쳇 GPT를 이용해서 블로그 글도 한번 써보고 또 유튜브에 올릴 글도 chat GPT를 이용해서 써보는 등 너무 유용하게 사용을 해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구글에서 Chat GPT를 검색을 하시고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사이트가 뜰겁니다.
들어가서 Try ChatGPT를 클릭하셔서 체험을 해보시거나, 혹시 영어가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구글크롬을 사용하시게 되면 오른쪽 상단에 언어 변환키를 눌러서 사용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한글로 변환 후에 제가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원래 지원이 영어로 되서 한국어가 얼마큼 학습이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에서 봤을 때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글에 대해서 설명한 후 대화도 가능한것 같아요^^
얼마 전 유튜브에서 외국어도 쳇 GPT로 공부하면 될 것 같다고 더 이상 과외선생님 필요 없는 거 아니냐고 그렇게 까지 말하신 분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솔직히 무시할 수 없는 우려 같습니다.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이제는 정말 이런 AI가 계속해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얼마 전에 시작을 한 윤식당 후속 서진이네 촬영지 바깔라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이번에는 영어로 쳇GPT를 통해서 물어봐 볼까요?
Tell me about best place to go Bacalar in Mexico
Bacalar is a beautiful town located in the southern part of the state of Quintana Roo in Mexico, famous for its stunning freshwater lake, known as the "Lake of Seven Colors." There are several places worth visiting in Bacalar, and here are some of the best:
Bacalar Fort: Also known as the Fort of San Felipe, it is a historic landmark built in the 18th century to protect the town from pirates. It offers a panoramic view of the lake and is an excellent place to learn about the region's history.
Cenote Azul: This is a natural swimming pool located near Bacalar, where you can swim in crystal clear waters surrounded by lush vegetation. It is an excellent spot for snorkeling and diving, and there are several tour operators that can take you there.
Canal de los Piratas: This is a narrow canal that connects Bacalar Lake with the Caribbean Sea. It is a popular spot for kayaking and paddleboarding, and you can explore the mangroves and wildlife in the area.
Bacalar Lagoon: The star attraction of Bacalar is its freshwater lagoon, known for its seven different shades of blue. You can take a boat tour to explore the lagoon, swim, and snorkel in its clear waters.
Zona Arqueológica de Kohunlich: If you are interested in ancient Mayan ruins, you can visit the archaeological site of Kohunlich, located about an hour's drive from Bacalar. It features well-preserved pyramids and temples from the pre-Columbian era.
Overall, Bacalar is a beautiful and peaceful town with plenty of natural and cultural attractions to explore. It is an excellent place to relax, soak up the sun, and immerse yourself in the local culture.
우와~ 정말 놀라운것 같아요. 예전 같았으면 이 관광지 하나를 찾으려면 여행사에 가서 묻거나 혹시 인터넷을 뒤져서 여행지 베스트 장소를 찾아야 하고 하는데 이렇게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ai한테 물으면 5초면 대답을 주니까 세상이 너무너무 편리해진 것 같아서 좋은데 또 맘 놓고 좋아할 수도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엔 ai가 그림을 그려주는 사이트를 하나 체험해 보려고합니다.
어제 검색한 곳에서 여러곳이 있긴 했는데 일정 횟수를 사용을 하다 보면 다음엔 유료화로 바뀌더라고요. 그래도 사용할 수 있는 횟수 내에서
체험해 본 걸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한 사이트는 Starryai라는 곳인데요.
저는 저 아래의 검색 한 이중섭의 그림 중에 Sea of Hyeonheaetan이라는 걸 골라서 추상화로 변경을 해보았습니다. 명작을 망친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변경된 추상화가 맘에 드신 분도 계신가요?
사용법은 먼저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Creat를 누르고 AI아티스트 선택을 합니다. 변경 하고자 하시는 그림타입, 맘에 두고 계시는 그림이 있으시면 찾아서 업로드해주세요.
변환하고자 하는 그림 사이즈를 선택해 주시면 되는데요. 무료로 제공되는 사이트가 이 portrait사이즈 인것 같아요. 다른 사이즈를 선택을 하니까 유료서비스라고 뜨더라고요. 다 설정을 하셨으면 맨 밑에 creat를 누르시고 변환하시면 됩니다.
그럼 제가 변환한 이중섭 그림을 구경해 보실게요.
오늘은 chat GPT와 그림 그려주는 Starryai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남은 주말도 편안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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