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일회용 플라스틱으로 우리는 편하게 살고 있는 반면에 지구는 썩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인해서 병들어 가고 있는 이야기를 TV를 통해서 접해 보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지금은 아이들이 커서 빨대를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예전엔 우유에 붙어 있는 빨대나 혹은 일반 음료, 얼음이 들어간 음료에도 빨대를 많이 이용하고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커피숍 하나둘씩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하면서 예전처럼 빨대 사용을 줄여가고 있는 게 느껴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저는 솔직히 종이 빨대는 사용을 해 봤는데 먹는 빨대가 있다고 해서 너무 신기해서, 집에서 아아 마실 때나 혹은 운전할 때 물 마시기 번거로우니까 이용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Loliware라고 불리는 스타트..